사장님이 자꾸 음식물쓰레기를 주십니다

사장님이 자꾸 음식물쓰레기를 주십니다
저는 직원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대표 아들인 팀장님이 저녁으로 남은 음식을 계속 만들어 먹습니다.
밥 싸서 다음날 줘 ㅡㅡ (나는 여자, 팀장은 남자)
한두 번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2~3주에 한번씩 그렇네요,,,,
그들은 심지어 금요일 저녁에 만든 것을 가지고 월요일에 먹으라고 말합니다.
맛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장님 아들이라 제 앞에서 맛없다고 할 순 없지만
예의상 "와, 요리 잘하시네요. 맛있어요."
너무 역겨워서 그냥 예의로 처음 먹고 그냥 버렸습니다.
몇 번 먹고 안 좋은 줄 알다가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도 안 먹고 안 먹으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그래도 싸다 진짜....너도 눈치채지 못하겠어
이제 포기하고 그날 바로 버리고 다음날 줬더니 맛있었어요.
영혼 없이 반응합니다.
나는 나에게 주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사려깊다는 것을 압니다. 지속적으로 거부하더라도;
그는 내가 혼자라서 나를 돌보지 않은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말 진지하다면 굳이 자신에게 줄 필요가 없는데도 주는 상징은 무엇일까요?
다 먹고 남은 건 왜 나한테 줘?
JolX는 맛이 없고 모든 음식에 동일한 조미료를 사용합니다. 맛은 똑같습니다.
월간 음식물쓰레기 비용만 증가했다.